“모델을 만들지 않는다” 힉스필드가 한국을 택한 이유, 김민성 디렉터가 밝힌 오케스트레이션 전략

힉스필드 김민성 APAC 디렉터가 국내 첫 인터뷰에서 한국을 아시아 첫 거점으로 택한 배경을 밝혔다. 힉스필드는 자체 모델 개발 대신 시댄스·클링·소라·Veo 등 11종의 생성 모델을 통합 제공하는 플랫폼 전략을 취하고 있다. 올해 1월 13억 달러였던 기업가치는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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힉스필드 김민성 APAC 디렉터가 국내 첫 인터뷰에서 한국을 아시아 첫 거점으로 택한 배경을 밝혔다. 힉스필드는 자체 모델 개발 대신 시댄스·클링·소라·Veo 등 11종의 생성 모델을 통합 제공하는 플랫폼 전략을 취하고 있다. 올해 1월 13억 달러였던 기업가치는 8월…

데이블이 네이티브 광고 중심에서 앱 DSP ‘웨어즈’, 리테일 미디어 ‘세일즈부스트·티켓부스트’로 사업을 넓혀 풀스택 광고 AI 플랫폼으로 전환한다. AI가 사용자 행동 로그를 벡터화해 전환 가능성과 입찰가를 예측하며, 성과 보장형 과금으로 예측 실패의 손실을 데이블이…

피알티엔은 셰프의 감각 대신 수비드 조리와 데이터 축적으로 매장 간 품질 편차를 줄이고 있다. 2026년 6월 문을 연 12평 가맹점은 개점 두 달째 월매출 1억1000만원, 재방문율 46%를 기록했다. 지난해 19억원을 투자받은 피알티엔은 매장 확장보다 수비드 공급…

리아드코퍼레이션이 여행사·카드사·핀테크용 B2B AI 예약 솔루션 ‘예약(yeyak)’을 이달 출시했다. AI가 300만 개 이상 호텔의 요금·세금·취소규정을 대조해 견적을 생성하며, 예외 상황만 사람이 처리하는 Human-in-the-loop 구조다. 최대 3일 걸리…

애니모프는 브라우저 자동화 엔진 ‘쿼링에이아이’로 챗GPT·제미나이·퍼플렉시티 등 10여 개 AI 엔진의 답변 생성 과정을 국가·언어별로 수집해 콘텐츠 전략에 활용한다. 연매출 5,000억원대 뷰티 고객사는 3개월 만에 AI 유입 방문자 수 2.5배, 구글AI 노출도…

펫웰비는 파충류 등 무늬를 지문처럼 활용한 AI 개체식별 기술 ‘Reptile-DID’로 정답률을 4~8%에서 98.6%까지 끌어올렸다. 2025년 12월 야생생물법 개정으로 특수동물 신고가 의무화됐지만 이를 뒷받침할 개체 식별 기술이 없던 공백을 AI로 메운다. 20…

유캔랩스 최지웅 대표는 AI 도구 도입과 조직의 일하는 방식 변화는 별개 문제라고 짚는다. 유캔랩스의 AX는 현업 진단→교육→PoC(3개월 안팎)→시스템 개발로 이어지는 연속 프로세스로 설계된다. 향후 2~3년 기업의 AI 경쟁력은 특정 모델보다 변화 관리 역량에서 갈…

트리니오가 전표 입력, 원가 분석, 월말 결산 등 제조 현장 반복 사무 업무를 자동화하는 AI 솔루션 ‘D.A.N.A Work’를 선보였다. ISA-95 스키마 기반 저장과 자체 ML 모델 매핑, 가드레일로 ‘데이터 노출 0’ 구조를 구현해 실제 데이터는 국내에 머문다…

원재호 앵커노드 대표가 생성형 AI로 캐릭터 제작 기간을 620일에서 30일로 단축시키는 등 게임 개발 생산성을 혁신했다. 2023년 6월 설립된 앵커노드는 상용 게임 9종을 출시하며 축적한 기술을 AI 게임 제작 솔루션 'GameAIfy'에 쌓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

엑스와이지는 자회사 라운지엑스의 마포·성수동 카페 매장을 직접 운영하며 로봇 행동모델 브레인엑스 학습용 데이터를 스스로 생산한다. 글러브엑스·글라스엑스·CCTV로 하루 약 3,000건의 물리 데이터를 수집하고, 바리스타 로봇 바리스브루 도입 후 매장 순이익은 3배, 인…

프리윌린이 NGO 호이와 협력해 우간다 굴루 지역 초등학생 477명에게 수학 교재를 전달하고, 무료 플랫폼 ‘오픈플랫’을 공개했다. 전기·인터넷이 열악한 현지 환경을 고려해 자료를 페이지당 약 67KB로 최적화한 것이 핵심 기술 포인트다. 권기성 대표는 2~3년 내 A…

새로핌은 정밀 작업은 사람이, 렌더링 등 노동집약적 작업은 AI가 맡는 하이브리드 시스템 ‘ASC’로 제작 효율을 30% 이상 끌어올렸다. 자체 콘텐츠 IP인 〈휴봇〉과 〈엘리스〉를 제작하며 일본과 북미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101억 원 규모 스타트업…

네스티아는 온보딩 설문 분석 후 경량 LLM 기반 AI로 비자·체류 단계별 맞춤 일정을 추천하는 플랫폼이다. 국내 대학 졸업 유학생의 63.0%가 정착을 희망하지만 실제 체류 자격 유지 인원은 13.8%에 불과해 구조적 괴리가 존재한다. 법무부 OASIS 프로그램 참여…

함민혁 젠다이브 대표는 AI 도구 도입만으로는 AX가 완성되지 않으며 실무자의 프롬프트 활용 역량이 핵심이라고 강조한다. 데브다이브는 특정 AI 모델에 종속되지 않는 워크플로우 구조로 가입자 1,220명, 워크플로우 사용 8,258건, 엔터프라이즈 계약 약 50건을 기…

비사이드미가 운영하는 리라랩은 AI 기업진단으로 기업 과제를 분석해 적합한 시니어 전문가 3명을 무료로 추천한다. 단기 컨설팅부터 Fractional C-Level, 대체 인력까지 다섯 가지 방식으로 연결되며 현재 11개 분야 약 120명의 전문가가 활동 중이다. 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