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앱, AI 병목을 GPU 아닌 데이터로 지목…AI 스토리지 ‘노버스’·제로카피 데이터 엔진 공개

넷앱코리아가 14일 기자간담회에서 AI 병목을 GPU가 아닌 데이터로 보고 차세대 AI 스토리지 ‘넷앱 노버스’를 소개했다. 노버스는 메타데이터·데이터 전송·용량을 독립 확장하며, 설계 목표 처리량은 초당 100TB 이상이다. 제로카피 방식의 AI 데이터 엔진과 넷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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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앱코리아가 14일 기자간담회에서 AI 병목을 GPU가 아닌 데이터로 보고 차세대 AI 스토리지 ‘넷앱 노버스’를 소개했다. 노버스는 메타데이터·데이터 전송·용량을 독립 확장하며, 설계 목표 처리량은 초당 100TB 이상이다. 제로카피 방식의 AI 데이터 엔진과 넷앱…

삼청당이 홍대본점에 라이스 시트기와 김밥 절단기를 들여 최소 1~1.5명분의 인건비를 줄였다고 김유빈 대표가 밝혔다. 자체 메뉴 소프트웨어로 조리 온도·시간·교반 속도를 관리하는 자동조리기를 연구개발하고 있고, 발주·배송·정산은 오더히어로 OMS로 통합했다. 판매 데이…

뉴타닉스가 13일 서울에서 열린 닷넥스트 온 투어에서 에이전틱 AI 시대의 인프라 전략을 공개했다. 에이전틱 AI 과제로 토큰 경제성·AI 추론 운영·데이터 거버넌스·격리된 컴퓨팅 환경을 꼽고, GPU·CPU 자원 최적화와 AI 워크로드 스케줄링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한국프롭테크포럼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국내 프롭테크 기업의 87.5%가 고객 대상 서비스에 AI를 적용했거나 개발 중이다. AI는 문서 분석·검색, 매물 추천, 시장 분석·예측, 시세 산정 분야에 쓰이고 있다. 기업들은 개발 비용, 전문인력 부족, 데이터 확보…

수이가 12일 서울 기자간담회에서 AI 에이전트가 정해진 예산·권한 안에서 거래하고 온체인에서 검증받는 에이전틱 금융 전략을 공개했다. 구글 클라우드와 AI 에이전트 활동 검증 시스템(VAA)을 공개했고, 삼성전자·알리바바 클라우드와의 협력 성과도 소개했다. 수이 재단…

MIT·서퍽 공동 연구가 건설 AI 활용 잠재력이 큰 6개 영역을 추렸다. 샘플 프로젝트 모델링에서 6개 영역을 함께 적용하면 총비용 최대 20%, 공사기간 최대 25% 절감 가능성이 나왔으나 실제 시공이 아닌 모델링 결과다. 조인혜 한국프롭테크포럼 사무처장은 해외·국…

부산광역시 주최 FLY ASIA 2026이 7일 벡스코에서 개막해 8일까지 열리며, 해양 AI를 전면에 내세웠다. 올해 처음 신설된 해양특별관에는 50여 개 기업·기관이 참여했고, 대기업이 필요 기술을 먼저 제시하는 해양 리버스 피칭이 운영된다. 자체 밋업 매칭 앱을…

에이전의 AI 헬스트레이너 포메이전은 정면 단일 영상만으로 측면 관절 굽힘 각도를 추정한다. 실시간 인체 자세 추정(HPE) 기반으로 150여 개 데이터를 분석해 35종 운동을 코칭한다. 보건소·노인복지센터 등에 공급되며, 에이전은 AI 관련 특허 3건을 확보했다.

한기용 업젠 대표는 AI 시대에 기술만으로는 영구적 진입장벽을 만들기 어렵다며 도메인 데이터, 고객 업무 흐름, 규제, 영업 역량을 복제하기 어려운 자산으로 꼽았다. AI가 기술 개발 속도를 끌어올리면서 조직의 대응력이 더 중요해졌고, 대표가 채용·피드백·조직문화로 인…

나우앤서베이가 성인 1000명에게 물은 결과, AI가 인류 생존을 위협할 가능성이 높다는 응답은 68.4%로 낮다는 응답 23.1%의 약 3배였다. 개발 속도는 유지하되 안전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응답이 63.9%로 최다였고, 안전 확보까지 속도를 늦추자는 응답은 2…

가트너가 7월 ‘2026년 미래 업무 환경 하이프 사이클’을 발표하고 AI 성과를 인간 역량 확장 정도로 측정하라고 제안했다. 가트너는 2029년까지 AI 대체를 이유로 해고된 직원 가운데 30%를 기업이 다시 고용해야 할 것으로 전망했다. 직원 디지털 트윈, 인간-에…

리버스마운틴 김경민 대표가 원온원의 준비·진행·기록을 관리하는 AI 솔루션 ‘오블릿’을 개발했다. 대화 녹음 후 기록 정리, 발화 비율 등 대화 분석, 누적 분석, AI 음성 롤플레이 연습 기능을 갖췄다. 김 대표는 기술이 사람 간 대화를 대신하지 않고 돕는 방향을 지…

마이크로소프트가 서울 코엑스에서 4개 트랙, 50여 개 세션 규모의 인더스트리 서밋 2026을 열었다. LG전자는 AI 에이전트 ‘찾다’ 적용 후 분석 작업 시간이 약 2주에서 45초로 줄었다고 소개했다. 행사에서는 에이전트 단계로의 이동과 함께 코파일럿의 오토파일럿…

플리토가 30일 미디어 인사이트 데이에서 통번역 서비스를 ‘Vogl(보글)’ 통합 브랜드로 묶고 앱·스테이지·존 체계를 공개했다. Vogl은 이용자의 말투와 전문용어를 학습하는 개인화 통역에 대화 기록·노트·요약·질문 제안을 결합했다. 개인·기업이 판매자로 참여하는 데…

뉴빌리티가 미디어 프리뷰에서 이동과 조작을 하나의 업무 흐름으로 연결한 하이브리드 휴머노이드 빌리를 처음 공개했다. 뉴비의 공간지능에 별도 조작 데이터를 더해 하나의 추론 모델로 학습하며, 성수 센터에서 몸과 손의 작업 데이터를 확보 중이다. 식품 제조 등 4개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