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발음 분석과 AI 학습 친구 ‘로라(LAURA)’를 앞세운 영어 독서 프로그램이 종이책과 결합해 크라우드펀딩에 나선다. 글로벌 AI 에듀테크 기업 아이포트폴리오(iPortfolio, 대표 김성윤)는 영어 독서 프로그램 ‘리딩앤(Reading&)’과 영어 리더스 시리즈 ‘하모니힐스(Harmony Hills)’를 결합한 패키지를 와디즈에서 선보인다. 펀딩은 29일 오전 11시 시작된다.
펀딩 개시 전 와디즈 오픈 알림 신청자는 1000명을 넘어섰다. 패키지는 하모니힐스 종이책 36권과 리딩앤 ALL 구독권으로 구성되며, 정독·다독·AI 영어 표현 활동을 하나의 학습 과정으로 연결한다.

5단계 읽기 과정에 AI 발음 분석과 회화 연습
리딩앤의 학습 과정은 다차원 읽기(MDR) 방식의 5단계로 이뤄진다. 여기에 AI 발음 분석과, 리딩앤의 AI 학습 친구 로라를 통한 영어 발음·회화 연습 기능이 제공된다. 읽은 내용을 말하기와 쓰기로 연결하는 활동도 AI 기반 영어 표현 활동으로 이어진다.
리딩앤 ALL은 옥스퍼드 리딩 트리(Oxford Reading Tree·ORT)를 포함해 프리미엄 영어 리더스 2476권을 제공하는 디지털 영어 독서 서비스 구독권이다. 옥스퍼드 리딩 트리는 옥스퍼드대학교 출판부의 영어 리더스다. 아이포트폴리오는 기존 디지털 독서 콘텐츠에 하모니힐스 종이책을 결합해 가정에서 정독과 다독을 병행할 수 있도록 했다.
옥스퍼드 언어학자와 공동 집필한 하모니힐스
하모니힐스는 옥스퍼드대학교 언어학자 조지은 교수와 공동 집필한 36권 규모의 영어 리더스 시리즈로, 종이책과 디지털북으로 나온다. 시리즈에는 코코, 폴리, 토니, 베키 등 캐릭터가 등장한다. 회사 설명에 따르면 이 학습 구성은 아이가 자기주도적으로 영어 독서 습관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김성윤 대표는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해서는 양질의 원서를 충분히 읽고 이해한 내용을 자신의 생각으로 표현해보는 경험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 영국 등 전 세계 120개국 450만 명이 사용하는 글로벌 독서 교육 프로그램 리딩앤과 하모니힐스를 통해 아이들이 영어책 읽기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꾸준한 독서 습관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120개국과 450만 명은 아이포트폴리오가 밝힌 리딩앤의 사용 국가와 사용자 수다.
최대 57% 할인, 론칭 이벤트 혜택
와디즈 펀딩에서 패키지에는 최대 57% 할인이 적용된다. 론칭 이벤트 구매자에게는 리딩앤 ALL 7일 무제한 체험권과 파닉스 워크시트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