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와 초거대 AI의 확산에 따라 소비자와 시장이 달라지고 있는 가운데, 중소기업이 AI를 마케팅과 고객 경험에 어떻게 적용할지를 다루는 포럼이 열린다. 이노비즈협회(회장 정광천)는 10월 28일 오전 7시 서울 엘타워 엘하우스홀에서 ‘제98회 이노비즈 모닝포럼’을 개최한다. 주제는 ‘AX 시대의 고객 경험 혁신 전략’이다.

AI가 재편하는 정보 탐색과 고객 접점
강연은 이승윤 건국대학교 경영대학 교수가 맡는다. 이 교수는 AI 혁신 경영 학회 학회장이며, 저서로 ‘AI 마케터가 온다’ ‘디지털로 생각하라’ ‘공간은 경험이다’ 등이 있다.
이 교수는 AI가 소비자의 정보 탐색과 브랜드 경험, 고객 접점을 어떻게 바꾸는지 짚는다. 협회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AI가 소비자의 선택과 기업의 고객 접점을 어떻게 재편하는지 살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자원 제한된 중소기업의 AI 활용법
강연은 자원과 인력이 제한된 중소·이노비즈기업이 AI를 마케팅과 고객 경험 설계에 활용하는 방법을 실무 사례와 전략 중심으로 다룬다. 기술 도입론보다 실제 비즈니스와 마케팅 적용 전략에 초점을 둔다.
정광천 회장은 “기술 중심의 경쟁을 넘어 고객 경험이 기업의 성패를 가르는 AX 시대에 이번 모닝포럼이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
포럼 대상은 중소·이노비즈기업 CEO와 임직원 100여명이다. 참가 신청은 협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받고 있으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회원사는 무료다.
이노비즈협회는 중소벤처기업부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이노비즈) 확인제도 운영기관으로, 협회에 따르면 전국 이노비즈기업은 2026년 9월 말 기준 약 2만3575개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