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모달 AI와 에이전틱 AI가 산업 현장에 빠르게 확산되면서, 기업들의 AI 도입 과제도 단순 도구 활용을 넘어 실제 현장 적용과 사업 성과 창출로 구체화되고 있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의정부시는 이러한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2026 첨단산업 스케일업 산업인력 역량강화 AI·AX 세미나’ 3회차를 오는 10월 2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의정부시청 인재양성교육장에서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3회차는 멀티모달 AI, 에이전틱 AI 확산에 따른 산업별 활용 전략과 함께, 기업의 새로운 과제로 부상한 AI 거버넌스, 즉 규제·책임 체계 설계 문제까지 다룬다. 강연은 조정혜 루마닉AI 대표가 멀티모달 자연어처리를, 박은규 퓨처워크랩 대표가 에이전틱 AI 사례를, 명인성 컴플리 대표가 AI 기본법을 각각 맡는다. 강연 이후에는 ‘AI 창업 승부처: 현장 검증과 수익화’를 주제로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1·2회차 높은 만족도 이어 3회차 개최
이번 세미나는 앞선 1·2회차의 흥행을 이어받아 마련됐다. 1회차 참가자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5점, 2회차는 4.2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혁신센터 관계자는 “앞선 세미나에서 확인한 참여 열기를 바탕으로 이번 3회차에서는 멀티모달과 에이전틱 AI, AI 거버넌스를 아우르는 실무 중심의 내용을 준비했다”며 “창업자와 산업 관계자들이 기술 동향을 이해하고 실제 사업 전략을 구체화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 인원 50명 안팎, 20일까지 신청
이번 세미나 참가 인원은 50명 안팎으로 제한된다. 참가 신청은 10월 20일 오후 3시까지 접수하며, 이후에는 모집이 마감된다. 멀티모달·에이전틱 AI 활용 전략과 AI 거버넌스 대응 과제에 관심 있는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 관계자라면 신청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