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투자엔진이 포트폴리오 구성부터 매매, 리밸런싱까지 맡는 ‘투자 자율주행’을 알리는 상품권·경품 이벤트가 열리고 있다. AI 투자 서비스 핀트를 운영하는 디셈버앤컴퍼니(대표 송인성)가 KB증권과 함께 ‘AI투자 자율주행 투자 밸런스 이벤트’를 오는 11월 13일까지 진행한다. AI 자동운용과 직접투자를 오가는 하이브리드형 투자 방식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기존 증권 계좌에 AI 투자일임을 연결하는 투자 자율주행
투자 자율주행은 핀트의 서비스로, 기존 증권 계좌에 AI 투자일임 기능을 연결한다. 고객이 투자일임 계약을 체결한 뒤 자율주행 기능을 켜면 AI가 자산을 운용하고, 기능을 끄면 직접 매매로 전환된다. 전체 자금이 아니라 일부 자금만 자동운용에 맡기는 것도 가능하다.
운용을 맡는 것은 디셈버앤컴퍼니가 개발한 AI 투자엔진 아이작(ISAAC)이다. 아이작이 포트폴리오 구성, 매매, 리밸런싱을 수행한다.
이벤트에 쓰이는 솔루션은 두 가지다. 한국주식 솔루션은 국내 상장 종목 약 2500개를 AI로 분석해 향후 6개월간 상승 가능성이 높은 종목을 선별한다. 원화자산배분 솔루션은 ETF를 활용해 주식, 채권, 대체자산에 분산 투자한다.
참여 대상과 혜택
대상은 KB증권 종합위탁계좌로 핀트의 한국주식 또는 원화자산배분 솔루션을 운용하는 고객이다. 핀트 앱을 비롯해 KB증권 KB M-able, KB국민은행 KB스타뱅킹, BC카드 페이북에서 참여할 수 있다.
혜택은 세 갈래다. 먼저 신규 고객 가운데 처음으로 300만원 이상을 운용하는 고객을 추첨해 1만원권 백화점 상품권을 300명에게 준다. 신규·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한 계좌 순증 금액별 혜택으로는 백화점 상품권을 최대 30만원까지 제공한다.
경품 추첨도 있다. 순증 금액에 따라 최대 30장의 추첨 기회가 주어지며, 두 솔루션을 모두 운용하고 입금하면 기회가 두 배가 된다. 경품은 갤럭시 Z 폴드8 512GB 1대, 애플 맥북에어 M5 2대, 다이슨 V16 피스톤 애니멀 3대다.
참여 조건을 채우려면 11월 14일부터 30일까지 운용을 유지해야 한다. 당첨자는 12월 중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대표가 말한 공격·방어 솔루션
송인성 디셈버앤컴퍼니 대표는 변동성 장세에서의 투자 전략을 이렇게 말했다. “등락을 거듭하는 변동성 장세일수록 적극적인 수익 기회를 모색하는 ‘공격’ 솔루션과 분산 투자로 위험을 관리하는 ‘방어’ 솔루션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송 대표는 투자 자율주행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투자 자율주행은 한 계좌에서 직접투자와 AI투자를 오가며 시장 상황에 맞춰 투자 전략과 운용 강도를 조절할 수 있는 만큼 보다 쉽고 편한 자산관리를 지원할 것”
핀트의 시장 점유율과 운용자산
디셈버앤컴퍼니는 핀트가 올해 3월 계약자 기준으로 국내 로보어드바이저 투자일임 시장에서 점유율 72%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핀트의 총 운용자산(AUM)은 지난 6월 기준 약 5666억원으로, 2023년 12월과 비교해 4배 이상 늘었다.
이벤트 응모는 11월 13일 마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