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천국(대표 우태경)이 PC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질문에 답하고 관련 메뉴로 바로 안내하는 AI 챗봇 서비스를 출시했다. 구인·구직자가 서비스를 이용하다 궁금한 내용을 더 쉽고 빠르게 확인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질문 입력부터 메뉴 이동까지 한 화면에서
이용자는 챗봇 아이콘을 누른 뒤 질문을 직접 입력하거나 추천 질문을 선택하면 된다. 챗봇은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바로가기’ 기능으로 해당 메뉴까지 이동하도록 돕는다.
챗봇과 진행한 대화는 24시간 유지돼, 이 시간 안에는 앞선 내용을 이어서 이용할 수 있다. 최근 7일 이내 채팅 내역도 확인할 수 있다.
앞서 공개한 AI 기능과는 초점이 다르다
알바천국은 올해 AI 에이전트를 비롯해 AI 공고 비교 분석, AI 매칭 공고, AI 공고모집 작성 등 AI 기능을 잇달아 적용해 왔다. 이번 챗봇은 그에 이어 추가된 서비스다.
앞선 기능이 특정 채용 업무를 중심으로 했다면, 이번 챗봇은 정보를 찾는 일과 기능으로 옮겨 가는 일에 무게를 뒀다. 플랫폼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내용을 안내하는 쪽이다.
김상백 알바천국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이번 AI 챗봇은 구인·구직자가 알바천국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궁금한 내용을 보다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AI 기술을 다양한 서비스 영역에 접목해 구인·구직 과정의 편의성을 높이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알바천국은 AI 기술을 다양한 서비스에 접목해 편의성을 높이는 서비스를 계속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