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반도체 기반 소버린 AI와 코스닥 상장 준비
인텔리빅스는 국산 AI 반도체를 활용한 엣지 기반 안전 AI 시스템도 함께 선보이며 데이터 보안과 기술 자립성에 주목했다. 모빌린트 NPU를 적용한 이 시스템은 외부 클라우드 의존도를 낮추고, 공공 및 국방 분야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소버린 AI’ 구현에 초점을 맞췄다.

산불 관제 등 실제 적용 사례를 통해 기술의 실효성을 입증했으며, 이러한 노력은 CES 혁신상 수상, 방산혁신기업 선정, ISO 42001 인증 등으로 이어졌다. 회사는 지난해 매출 466억 원, 순이익 54억 원을 기록하며 수익성도 확보했고, 현재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진행 중이다.
최은수 대표는 이번 전시가 안전 AI가 실제 현장에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지 보여주는 자리라고 평가했다. 그는 로봇과 생성형 AI가 결합된 실전형 솔루션을 통해 글로벌 시장 표준을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