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투자 네트워크와의 직접 연결 고리 마련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25년 창업도약패키지 딥테크 분야 로봇 선정기업의 자금 조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서울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G-Start Up 인베스트 브릿지 수도권 투자유치 스파크 IR’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권역별 창업지원기관, 엔젤투자허브, 주요 액셀러레이터 및 벤처캐피탈 등과의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준비되었으며, 참여 기업 대표와 수도권 투자자, 관계기관 실무자 등 약 30명이 참석해 지역 딥테크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집중 조명했다.

IR 데모데이에서는 참여 기업들이 보유 기술의 핵심 경쟁력과 시장 전략, 향후 성장 계획을 상세히 소개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발표가 끝난 후에는 투자자들의 날카로운 평가와 질의응답이 이어졌고, 기업들은 이를 통해 자신의 사업모델과 전략 방향을 객관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조윤호 대표가 이끄는 인티엠에스인더스트리는 VHP 내성 기술을 적용한 바이오·제약 공정용 무균 환경 자동화 로봇 시스템 개발 성과를 인정받아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장상을 수상하며 우수성을 입증했다.
1:1 매칭을 통한 실질적 투자 유치 및 글로벌 진출 기반 구축
IR 발표 이후에는 투자자와 기업 간 1:1 매칭 상담이 진행되어 실질적인 투자 유치를 위한 논의가 깊어졌다. 참여 기업들은 기술의 시장성, 사업 확장 가능성, 투자 적합성 등 구체적인 항목들을 투자자들과 면밀히 검토했으며, 이러한 대화를 바탕으로 일부 기업은 후속 미팅과 추가 검토를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노충식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딥테크 창업기업들이 수도권 투자자와 직접 연결되는 중요한 기회가 됐다”며, 도약기 창업기업들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