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네이티브 플랫폼으로의 전환과 1천만 K-STAY 비전
조산구 대표는 AI를 단순한 기능이 아닌 플랫폼 운영 방식 자체를 재설계하는 핵심 도구로 정의하며, 'AI 네이티브 홈셰어링 스타트업'을 선언했다. 초개인화 추천과 자동 응대를 통해 민첩성을 극대화하고 낮은 수수료 구조를 유지함으로써, 거대해진 글로벌 플랫폼 대비 경쟁 우위를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위홈은 2026년 일 예약 1,000건 달성과 2027년 국내 대표 플랫폼 도약을 목표로 삼았으며, 연간 한국 방문객 5천만 명 중 20%에게 체류 경험을 제공하는 '1천만 K-STAY' 구상을 추진 중이다. 이는 공간을 소유하는 것이 아닌 사용하는 방식으로 부동산 가치를 동화시키며, 한국에서의 체류 경험 자체를 재정의하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